FANDOM


冥王の口づけ (Pluto's Kiss)

개요

2005년 12월 24일에 발생한 세계적인 네트워크 범죄 사건.

1시간 17분 동안 네트워크가 연결된 거의 모든 컴퓨터와 전산 시설들이 오작동하고 마비되면서, 민간/군/정부를 막론하고 세계 경제가 큰 타격을 입고, 데이터가 손상되거나 유출, 열차와 비행기의 충돌 및 추락 발생 등 각종 교통 사고 및 재난이 발생했다.

명왕의 입맞춤에 의해 초래된 77분간의 악몽은 사람들에게 인터넷은 눈부시체 빛나는 희망의 길이 아닌, 대량 파괴 병기의 가능성을 품고 있음을 상기 시켰다.

상세

다행히 처음부터 자살 프로그램이 설정되어 있어서, 바이러스는 자동적으로 소멸했다. 상호확증파괴에 따른 자동 보복 미사일에 의한 핵 전쟁은 회피되고 인프라 시설은 복구 불가에 다다를 정도로 피해를 입지 않았다.

2006년 1월 5일,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다운 타운에서 문제의 컴퓨터 바이러스를 만든 범인인 10세 초등 학생 워렌 블록이 체포되었다.

2006년 1월, 미국의 제44대 대통령 짐 스톤콜드가 사건에 대한 책임을 사임했으며, 세계 네트워크 협의회(WNC) 윈터 미팅이 개최되었다.

이 사건의 여파로 2004년 제출되었던 신세기 하이퍼 네트워크 구상이 다시 수면 위로 부상하면서, 당시 명왕의 입맞춤에 의해 피해가 없었던 ALTIMIT사ALTIMIT OS로 전세계로 보급율이 100%로 늘어나면서, 독점 체재가 유지되었다.

2007년 12월 24일인 성모의 입맞춤이 되기까지 사건 이후 약 2년 동안 네트워크 접속 제한이 시행되었다. 이러한 기간을 새로운 신들의 황혼으로 불렸다.

극히 일부 관계자들을 제외하고 네트워크를 연결할 수 있는 대상이 엄격히 제한된 탓에,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엔터테인먼트 산업, 인터넷 배포 및 다운로드 판매는 물론, 인터넷 게임을 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했다.